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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파리 남서부 총격 사건을 "인종차별적 테러 공격"으로 규정

차량에서 총을 쏜 남성이 파리 남서쪽 소도시들에서 1명을 살해하고 12세 소녀를 포함한 여러 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검찰은 이번 공격이 인종적 동기에서 비롯됐는지 수사하고 있다.

Both News · 인용된 보도를 바탕으로 AI가 작성

진보·중도·보수 언론의 기사 8건을 바탕으로 작성

업데이트: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금요일 파리 남서쪽 소도시들에서 1명을 숨지게 하고 여러 명을 다치게 한 총격 공격을 "인종차별적 테러 공격"이라고 규정했다.1,4,5,7

마크롱 대통령은 공격이 시작된 트라프(Trappes)에서 연설하며, 이번 공격은 "우리 공화국과 국가의 삶에서 전환점"이며 피해자들이 피부색이나 종교 때문에 표적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른바 "뿌리내리고 있는 이데올로기"에 맞서 국민들이 한 치도 물러서지 말 것을 촉구했다. 로랑 누녜스(Laurent Nuñez) 내무장관은 공격이 15분 미만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먼저 트라프에서 자동차 안에서 총을 쐈고, 이후 인접한 라베리에르(La Verrière)에서도 총격을 가했으며, 직후 체포됐다.1,4,5,7

알리 라베(Ali Rabeh) 트라프 시장은 용의자가 "무작위로 발포하는 것처럼 보였고 대량 학살을 저지르려는 의도가 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격은 인종차별적이며 이슬람혐오적 성격이 짙은 테러 공격이었다"고 말했다. 라베 시장은 사망자가 아프리카계였고, 중태에 빠진 부상자 한 명은 북아프리카계라고 밝혔다. 그는 트라프의 주유소, 의료센터, 놀이터에서 사람들이 표적이 됐다고 설명했다.1,4,5,7

초기 보도에서는 부상자가 4명이라고 했지만, France 24는 그 수가 5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BBC와 알자지라도 5명으로 집계했다. 누녜스 장관은 소녀를 포함한 피해자 3명이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라베리에르의 니콜라 데네빌(Nicolas Dainville) 시장은 AFP에 소녀가 "중상을 입었지만"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소녀의 어머니는 프랑스 방송 RTL에 딸이 총상을 여덟 군데 입었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브라이트바트(Breitbart)는 현지 매체를 인용해 총상이 10군데라고 전했다.1,3,4,7,8

어머니는 RTL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누군가 아이에게 이럴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딸이 히잡을 쓰고 있었고, 이 때문에 공격을 받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 딸은 프랑스 트라프에서 태어난 아이이며, 프랑스에서 살 권리와 프랑스에서 삶을 꾸릴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1

프랑스 언론은 용의자를 39세의 케빈 T.(Kevin T.)로 보도했다. 전국 대테러 검찰청은 그에게 전과 4건이 있었으나 "자동으로 말소"됐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는 그가 경찰에는 알려져 있었지만 프랑스 정보기관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BFMTV에 그가 프랑스 안보에 중대한 위협으로 간주되는 인물 명단에 없었다고 전했다. 금요일에는 그의 "직계 가족" 구성원 한 명도 구금됐다.1,8

체포 장소에 대해서는 보도가 엇갈린다. 한 경찰노조 관계자는 BBC에 그가 N10 도로 위의 라베리에르에서 체포됐다고 말했다. 반면 France 24는 코니에르(Coignières)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 소식통은 France 24에 경찰이 용의자에게서 기관단총과 최루탄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지역 경찰서장은 BFMTV에 용의자가 "구형 반자동 소총"을 사용했으며 연발 사격을 했다고 말했다. 르파리지앵(Le Parisien)은 그 총기가 제2차 세계대전 때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누녜스 장관은 무기가 "군용 등급 무기, 적어도 자동 무기로 보인다"고 말했다.1,4,5,7,8

France 24에 따르면 반테러 검사들은 용의자의 아파트에 가스통 3개와 "타이머에 연결된" 전선이 설치돼 있었다고 밝혔다. 폭발물 설치 보도에 대해 질문을 받은 누녜스 장관은 "그런 보도는 들었다. 수사를 통해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대테러 검찰청은 "테러 단체와 연계된 살인" 혐의로 수사를 시작했으며, 수사에는 "A급 무기 소지"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범죄 준비를 위한 테러 단체와의 공모"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BBC는 정확한 동기가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 피해자의 실제 또는 추정된 인종, 민족, 국적 또는 종교 집단 소속을 이유로 범행이 이뤄졌다는 가중처벌 요건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1,5,7

누녜스 장관은 이번 총격을 "명백한 테러 범죄"라고 부르며, 용의자를 제지한 범죄대응 기동대 소속 경찰관 5명을 치하했다. 그는 "신속하게 대응한 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성평등 및 차별 철폐 담당 장관인 오로르 베르제(Aurore Bergé)는 소녀가 매우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인종차별적 동기가 확인된다면, 나는 국민 모두가 트라프, 라베리에르 주민들과 피해자들 곁에 함께 서기를 바란다. 프랑스 공화국에서는 아주 사소한 인종차별적 발언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세바스티앙 르코른(Sébastien Lecornu) 총리는 X에 이번 사건이 "매우 심각하다"며 "치안 기관과 사법 당국의 모든 역량이 완전히 동원되고 있다"고 썼다. 마크롱 대통령도 X에 "피해자들과 그 가족, 그리고 이블린 주민 모두에게 마음을 전한다. 이 끔찍한 시련 속에서 국가는 그들 곁에 있다"고 올렸다.4,5,7

이번 총격은 프랑스가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에 대비하던 시점에 발생했다. 지난주 시위에서는 방화, 약탈, 경찰과의 충돌이 벌어졌으며, 알자지라는 이를 프랑스에서 수년 만에 가장 폭력적인 소요 사태라고 묘사했다. 누녜스 장관은 토요일 전국에 7만 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헬기, 장갑차, 물대포도 투입한다고 밝혔다. 많은 시위가 금지된 상태다. 알자지라는 극우 정치인들은 정부가 시위대를 충분히 강하게 단속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좌파 단체들은 시위 주변의 치안 조치가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학생, 노동총연맹 소속 조합원, 그리고 '노란 조끼' 운동 활동가들이 토요일 시위에 합류할 예정이다.4,7

수사는 전국 대테러 검찰이 맡고 있으며, 보도에는 용의자나 그의 변호인의 진술이 포함되지 않았다. 누녜스 장관은 수사를 통해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1,4,5,7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인종차별적 테러 공격"이라고 불렀지만, BBC는 정확한 동기가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보도했으며, 검찰은 인종적 동기에서 비롯됐는지 수사하고 있다.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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