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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알래스카 상원 선거 인증을 막을 수 있는 법무부 소송 지시 밝혀

법무부는 공화당 댄 설리번(Dan Sullivan) 상원의원이 낙선할 경우 알래스카 상원 선거 결과 인증을 늦추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름이 비슷한 두 번째 후보가 유권자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다.

Both News · 인용된 보도를 바탕으로 AI가 작성

진보·중도·보수 언론의 기사 8건을 바탕으로 작성

업데이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금요일 공화당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민주당 메리 페텔톨라(Mary Peltola) 후보에게 패배할 경우 알래스카 상원 선거 결과 인증을 막을 수 있는 소송을 제기하도록 법무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1,5,7

법무부는 목요일 알래스카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조사를 통해 "다니엘 J. 설리번에게 던져진 표가 설리번 상원의원에게 던져진 것이었는지 여부"가 밝혀질 때까지 인증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니엘 J. 설리번은 현직 의원과 이름이 매우 비슷한 투표용지상의 두 번째 후보이며, 법무부의 핵심 우려는 유권자들이 두 이름 때문에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다. 소송은 이 후보의 출마가 "연방정부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는 근거 없는 출마로 얼룩질 경우" 연방정부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7,1

소송은 혼란이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조건도 제시했다. 선거 결과는 "(1) 설리번 상원의원이 당선되지 못하고, (2) 다니엘 J. 설리번에게 던져진 모든 표가 대신 설리번 상원의원에게 던져졌고 알래스카의 순위선택투표 절차가 그에 따라 진행되었다면 설리번 상원의원이 당선되었을 것인 경우" 유권자 혼란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알래스카는 순위선택투표 방식을 쓰며, 이 방식에서는 첫 투표에서 어느 후보도 50%를 얻지 못하면 후보들이 라운드별로 탈락한다.7

두 번째 설리번의 이름은 알래스카 대법원이 그가 후보로 남을 수 있다고 판결하고 6월 주 선거관리국에 경선에 포함시키라고 명령한 뒤 다니엘 J. 설리번 주니어(Daniel J. Sullivan Jr.)라는 이름으로 투표용지에 올랐다. 설리번 상원의원은 견본 투표용지에 "Sullivan, Dan S.(Registered Republican) Incumbent"로 표기되어 있다. 두 번째 후보에 대한 설명은 매체마다 다르다. 액시오스(Axios)는 그를 은퇴한 교사라고 소개했고, 워싱턴 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는 전 산림청 직원이라고 묘사했으며, 리즌(Reason)은 그를 댄 L. 설리번(Dan L. Sullivan)이라고 불렀다.1,5,7,8

트럼프는 금요일 플로리다에서 기자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한 사람이 바로 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댄 설리번'이라는 이름의 두 사람이 출마했다. 그래서 민주당이 한 명을 내세운 것이다. 그는 전에 투표한 적도 없는 것 같다. 갑자기 상원에 출마하기로 했는데, 이름이 댄 설리번이다. 한 명은 다니엘 S., 다른 한 명은 다니엘 J.다. 다니엘 J.가 가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옆에 서 있던 론 디샌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에게도 이 상황을 설명했다.1,5,7

다니엘 J. 설리번은 자신의 출마가 사기가 아니라고 주장해 왔으며, 페텔톨라 캠프는 그의 출마에 어떠한 관여도 없다고 부인했다.7

법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알래스카 주 선거관리국은 다니엘 J. 설리번 씨의 출마가 유권자를 오도하고 투표용지의 공정성을 훼손하려는 의도였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따라서 법무부는 의회가 제정한 전국 유권자 등록법에 따라, 이 근거 없는 출마가 알래스카 선거의 무결성이나 주민 유권자의 뜻을 훼손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확인된 자료에는 알래스카 주 선거관리국의 입장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7

PBS 뉴스아워(PBS NewsHour)의 리즈 랜더스(Liz Landers) 기자는 다니엘 J. 설리번이 이전에도 알래스카 선거에서 투표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법무부 전 민권 변호사이자 선거 전문가인 데이비드 베커(David Becker)는 이 문제가 전적으로 주법에 관한 사안이며 법무부에는 권한도 역할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종류의 소송이 전례가 없으며, 투표일 11일을 앞두고 선거 인증을 막으려는 시도라고 묘사했다.1

쿡 정치 보고서(Cook Political Report)는 이 선거를 접전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여론조사에서는 설리번과 페텔톨라 간 격차가 한 자릿수로 나타났다. 예비선거에서 설리번 상원의원은 약 41%, 페텔톨라는 49.5%, 다니엘 J. 설리번은 2.5%를 득표했다. 소송 자체도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며, 두 번째 설리번의 존재가 선거를 페텔톨라에게 유리하게 기울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5,7

백악관은 액시오스에 법무부로 문의하라고 안내했다. 확인된 자료에는 이 소송에 대한 설리번 상원의원의 답변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7,1

노트르담 대학교 법학 교수 데릭 뮬러(Derek Muller)는 이 소송이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가 근거로 든 전국 유권자 등록법은 "법무부가 인증을 금지하는 것을 단순히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이 소송은 민주당의 큰 승리나 공화당의 근소한 승리로 무의미해질 수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법원은 다음 달 기각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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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별 보도 방식

좌편향

The Guardian's headline led with Trump's statement that he ordered the Justice Department to file the suit, while NBC News led with the conditional terms of the lawsuit, which seeks to block certification if Republican Sen. Dan Sullivan loses in November.

중립

PBS NewsHour led with Trump's statement and included a former Justice Department civil rights attorney's view that the suit was unprecedented, CBS News described the lawsuit as arguing that the second candidate could confuse voters and benefit Democrats, and Axios laid out the lawsuit's language, the department's statement, and a law professor's view that the suit would likely be dismissed.

우편향

The Washington Times framed the suit around the identical names on the ballot, the Washington Examiner led with Trump's personal role in ordering it and the closeness of the race, and Reason, in a commentary, argued that there is no legal basis for overturning results over voter confusion and that such action would likely violate the First Amendment.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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