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오하이오 주지사 후보 비벡 라마스와미 캠프가 민주당 상대 에이미 액튼의 모친이 출연하는 텔레비전 광고의 방송을 중단해 해당 광고의 텔레비전 집행이 종료됐다.1,2,3,4
이 광고는 딸과 사이가 소원한 것으로 묘사된 액튼의 모친을 내세워 액튼에 대해 말하도록 했으며, 캠프는 양당 인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이 광고에 수백만 달러를 투입했다.2,3,4
캠프는 해당 광고가 방송 일정을 마침에 따라 더 이상 내보내지 않고 있다. 이를 전한 보도는 10월 29일 미 동부시간 오후 7시 20분자로 작성됐으며, 확보된 정보만으로는 종료가 사전에 예정된 것이었는지 불분명했다.4
종료를 전하는 표현은 보도마다 조금씩 달랐다. 한 제목은 라마스와미가 광고를 중단했다고 했고, 다른 제목은 그가 광고를 철회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제목은 해당 광고의 텔레비전 집행이 끝났다고 했다. 모든 보도에서 광고가 중단·철회·종료됐다는 점에는 일치했다.1,2,3,4
이 광고에는 딸에 대해 말하는 액튼의 모친이 등장했다. 확보된 설명에 따르면 모친이 딸을 뭐라고 불렀다고 하지만 문장이 중간에 끊겼고 발언의 전체 문구는 확인할 수 없었다. 해당 광고의 화면이나 내레이션에 대한 전문이나 상세한 설명도 제공되지 않았다.4
캠프는 이 광고에 수백만 달러를 투입했다. 정확한 지출액과 광고가 방영된 방송사나 지역, 방송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 지출액에 방송 시간 외에 제작비가 포함됐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4
캠프는 앞서 양당 인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 광고에 수백만 달러를 투입했다. 반대한 이들이 누구인지, 어떤 방식으로 반대했는지, 캠프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보된 자료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았다.4
라마스와미는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 공화당 후보로, 액튼은 그의 민주당 상대 후보로 소개됐다. 두 후보나 액튼의 모친에 대한 추가 인적 사항, 두 제목에서 언급된 소원한 관계의 구체적 내용도 제공되지 않았다.4,2,3
광고가 일정을 마쳤다는 설명 외에 캠프가 이 시점에 집행을 종료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는 결정을 설명하는 라마스와미의 성명도, 광고 종료에 대한 액튼이나 그 모친의 반응도 포함되지 않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