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목요일 새벽, 브루클린 선셋파크의 58번가 600번지 일대에 있는 2층 주거용 건물에서 3단계 경보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사망했다. 오전 2시 직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며, 이 화재로 주민 여러 명과 소방관들이 다치고 200명이 넘는 소방관과 응급 인력이 현장에 출동했다.1,2,3
주민 4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2명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으며,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 시장은 목요일 사망자 6명이 모두 성인이라고 확인했다.2
해당 건물은 선셋파크 58번가 600번지 일대에 있는 2층 주거용 건물로 파악됐으며, 화재는 3단계 경보 수준으로 보고됐다.2
뉴욕소방청(FDNY)은 오전 2시 직전 해당 주소로 소방 차량 등 74개 부대와 소방·응급 인력 231명이 출동했다고 밝혔으며, ABC뉴스(ABC News)는 200명이 넘는 소방관이 대응에 투입됐다고 전했다.2,3
부상자 수에 대한 보도는 엇갈렸는데, 가디언(The Guardian)은 7명이라고 전했고 ABC뉴스도 부상자가 7명이라고 보도한 반면,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9명이 다쳤다고 전했다.1,2,3
뉴욕포스트는 부상자 중 3명이 소방관이라고 전했다.2
시장이 사망자 6명이 모두 성인이라고 확인한 것 외에, 보도들은 사망자의 이름이나 나이, 가족관계를 밝히지 않았고, 건물 거주자가 누구인지나 화재 당시 건물 안에 몇 명이 있었는지도 전하지 않았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들의 상태도 설명하지 않았다.2
보도들은 또 화재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됐는지, 건물로 어떻게 번졌는지, 진화에 얼마나 걸렸는지, 경보기나 건물 상태 등 다른 요인이 작용했는지 등도 밝히지 않았다.2
출동 규모와 새벽 시간대에 대한 정보는 뉴욕소방청을 인용해 전했고, 희생자가 성인이라는 확인은 시장을 인용해 전했다. 뉴욕포스트는 11월 5일 오전 7시 8분 미 동부시간에 기사를 업데이트했고, ABC뉴스는 같은 날 오전 9시 49분 미 동부시간에 업데이트했다.2,3
11월 5일 선셋파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
보도들은 당국이 사망자 명단을 언제 공개할지, 확정된 부상자 수를 언제 발표할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언제 설명할지 밝히지 않았다.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