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카운티 대배심은 금요일 휴스턴에서 미 이민세관단속국 요원 Mario Alberto Morales를, 10월 10일 추격전 중 도주하던 보행자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의 중범죄로 기소했다.1,2,3,4,5
해리스 카운티 지방검사장 Sean Teare는 10월 30일 기자회견에서 혐의가 흉기를 사용한 중상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차에 치여 다리가 부러진 Miguel Parra-Hernandez라고 말하고, 유죄가 확정되면 2년에서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말했다.1,4,5
Teare는 Morales가 10월 10일 Parra-Hernandez가 운전하던 차량을 추격했다고 말했다. 추격 중 Parra-Hernandez와 또 다른 한 명이 차량에서 내려 도보로 도주했으며, Teare는 Morales가 이어 차량으로 Parra-Hernandez를 들이받았다고 말했다.5
그 장면은 영상으로 기록됐다. 기자회견에서 Teare와 관계자들은 바디캠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이를 지켜봤으며, Morales의 바디캠에서 온 것으로 설명된 영상에는 Parra-Hernandez가 들이받힌 뒤 바닥에 누워 고통스러워 신음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1,5
Teare는 관련된 차량이 2025년형 Jeep Grand Cherokee였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영상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영상 속에서 바디캠을 착용한 요원은 다른 사람에게 "음, 내가 진입하는데, 차로 그를 들이받았어,"라고 말했다.5
Teare는 Parra-Hernandez가 서류 없이 텍사스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멕시코(Mexico) 국적자라고 밝혔다. Teare는 Parra-Hernandez에게 범죄 기록이 없으며 추방 명령도 내려진 바 없다고 말했다.5
미 이민세관단속국은 남성이 치인 경위에 대해 다른 설명을 내놨다. 사건 직후 미 이민세관단속국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Parra-Hernandez가 미 이민세관단속국 차량 앞으로 뛰어들었다고 밝혔다.5
Teare는 당시 요원들이 쫓던 대상을 언급했다. 그는 미 이민세관단속국이 요원들이 Jose Mendoza-Cervantes라는 남성을 추격하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해당 기관은 그를 멕시코 국적의 서류미비 이민자라고 설명했다. Teare는 금요일에 Mendoza-Cervantes가 이미 9년 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5
해당 요원은 33세의 Mario Alberto Morales로 확인됐다. 공소장은 Morales가 자신의 차량을 몰아 Parra-Hernandez를 들이받았다고 적시했다.1,4
FIEL 소속 Cesar Espinosa는 Parra-Hernandez에게 다리 골절상을 입힌 미 이민세관단속국의 조치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