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h.news
팩트만

트로이 잭슨(Troy Jackson), 메인(Maine) 상원 선거에서 수전 콜린스(Susan Collins)에 승리

민주당 소속 트로이 잭슨이 5일 새벽 메인에서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을 꺾고 공화당이 차지하던 상원 의석을 가져왔다.

Both News · 인용된 보도를 바탕으로 AI가 작성

진보·중도·보수 언론의 기사 8건을 바탕으로 작성

업데이트:

민주당 소속 트로이 잭슨이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새벽 메인에서 치러진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을 꺾고 공화당이 30년간 지켜온 의석을 탈환했다.1,4,7,8

CBS News와 NBC News는 잭슨의 승리를 예측했고, The Associated Press는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시 2분에 잭슨의 승리를 선언했다. 이번 결과로 민주당은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가 2024년에 승리한 주에서 의석을 하나 더 확보했으며, 재선에 도전한 공화당 현역 의원은 콜린스가 유일했다.1,3,4

5일 새벽 현재 Daily Caller가 인용한 NBC News 집계에 따르면 잭슨의 득표율은 52.4퍼센트, 콜린스는 47.5퍼센트였다. 콜린스는 공식 결과가 확정되기 전 선거일 밤 늦게 잭슨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6선 도전을 마감했다.4,8

58세인 잭슨은 5대째 벌목업에 종사한 벌목공 출신으로 메인 주 상원 의장을 지냈으며 올해 초 주지사 선거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그는 자신을 노동계급의 대변자로 소개해 왔으며 경제 강화와 정부의 책임성 강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1,7

잭슨은 7월에 당의 당초 후보였던 그레이엄 플래트너(Graham Platner)가 사퇴한 뒤 선거에 뛰어들었다. 이후 메인 민주당은 잭슨을 교체 후보로 선출했으며, 한때 민주당이 후보 없이 남게 됐던 경선 과정을 거쳐 주 전체 투표가 아닌 2주 뒤 열린 특별 당 대회를 통해 잭슨을 공식 후보로 확정했다.1,4,8

플래트너는 6월 경선에서 재닛 밀스(Janet Mills) 주지사를 꺾고 민주당 후보가 됐으며,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콜린스를 꺾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미 해병대 복무 시절 새긴 해골 문신이 나치 상징인 Totenkopf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전 여자친구인 린지 피필드(Lyndsey Fifield)가 플래트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그가 문신이 나치 문양과 닮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보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또 다른 전 여자친구가 성폭행을 주장했고, 유력 민주당 인사들이 지지를 철회하자 플래트너는 이러한 의혹이 공개된 지 하루 만인 7월에 선거운동을 중단했다.1,8

73세인 콜린스를 상대로 잭슨은 콜린스가 트럼프(Trump) 대통령에 대한 반대에 충분히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콜린스가 브렛 캐버노(Brett Kavanaugh) 연방대법관 인준에 찬성해 2022년 연방 차원의 낙태권이 뒤집히는 길을 열었다고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콜린스는 잭슨의 입법 성과를 의문시하며 140만 명에 이르는 메인 주민을 위해 상원 세출위원장으로서 발휘해 왔다고 주장한 영향력을 내세웠다.1,7

콜린스는 선거운동 기간 트럼프와 거리를 두면서도 낙태권 폐지 판결 이후 트럼프가 추진한 법안과 판사 인준안에 찬성해 비판을 받았다. 잭슨은 콜린스를 트럼프의 동맹이라고 규정하고 부패했다고 비판했으며 콜린스는 이를 부인했다. 콜린스는 2021년 1월 6일 의사당 습격 이후 트럼프 탄핵에 찬성한 몇 안 되는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들어 자신의 독립성을 강조했고, 잭슨의 연방 경험 부족과 주 의회에서의 표결 기록을 비판했다.7

이번 선거는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거 중 하나였으며 부정적 선거전이 두드러졌고, 막판 여론조사에서는 잭슨이 근소하게 앞섰다. 공화당 계열 단체들은 7천600만 달러를 썼고 민주당 측은 4천만 달러를 썼으며, 10월 중순까지 잭슨 캠프는 2천690만 달러, 콜린스 캠프는 2천520만 달러를 모금했다.7

민주당은 트럼프와 대립각을 세우면서도 험난한 정치 환경에서 살아남은 5선 의원 콜린스를 오랫동안 꺾으려 했다. 메인은 1992년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해 왔으며 콜린스는 트럼프가 크게 불리한 상황에서 선거를 치렀다. CBS News는 애초 접전이 예상되지 않았던 선거구들에서 뒤집기가 이어진 뒤 이번 승리 예측이 나왔다고 전했으며, 이란(Iran) 전쟁에 대한 반감과 휘발유·디젤 가격 고공행진이 공화당에 유리했던 지형을 넓혔다고 분석했다. Al Jazeera는 북쪽 이웃이자 핵심 교역 상대인 캐나다(Canada)와의 관세 전쟁으로 메인 경제가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1,4,7

잭슨은 선거운동 기간 재종사촌 관계인 라나 펠티어(Lana Pelletier)와의 오랜 관계로도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40년 가까이 함께해 왔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고조부모를 공유하는 관계이며 법적으로 혼인한 적은 없다.8

잭슨은 콜린스가 패배를 인정한 뒤 포틀랜드(Portland)에서 열린 선거일 밤 행사에서 연설했다. Daily Caller는 콜린스가 1996년에 처음 당선됐다고 전했고, Al Jazeera는 1997년부터 재직했다고 전했으며, 두 보도는 이번 패배로 30년 가까운 상원 생활이 끝났다는 데 일치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메인을 비롯해 아이오와(Iowa),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텍사스(Texas), 오하이오(Ohio), 캔자스(Kansas), 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등 상원 7석을 뒤집었다.4,7,8

이런 방식으로 뉴스를 읽는 게 마음에 드시나요?

진보·중도·보수 언론을 바탕으로 한 사실 중심 기사와 편향 분석으로 주요 뉴스를 받아 보세요. 무료, 언제든 구독 취소 가능.

진영별 보도 방식

좌편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잭슨의 승리를 민주당의 주요 승리로 앞세워 보도하고 콜린스가 패배를 인정한 점을 부각했다.

중립

중도 성향 매체들은 승리 예측과 콜린스의 장기 재직 마감을 앞세우고 혼란스러웠던 민주당 후보 교체 과정, 선거 자금 지출, 트럼프와 관세·낙태 문제를 둘러싼 정책 대비를 강조했다.

우편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이번 결과를 민주당의 주요 의석 탈환으로 규정하면서 득표율 격차, 플래트너의 중도 하차, 잭슨의 개인사를 강조했다.

출처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아래 기사들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했습니다. 감정적인 표현은 빼고, 모든 주장은 누가 했는지 밝혔으며, 각 사실은 그것을 보도한 언론에 연결됩니다. 잘못된 부분이 보이면 출처를 확인하고 알려 주세요.

매일 읽고 분석하는 언론

진보·중도·보수 언론 53곳. 로고는 각 언론사의 것이며 Both News와 제휴 관계가 아닙니다.

모든 언론의 소유 구조와 성향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