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수요일 현재 진지를 기준으로 전선을 동결하는 평화 합의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휴전 협상의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1,2,3,4
〈폭스 앤 프렌즈〉(Fox and Friends)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침공 이후 현재 전선을 따라 동결하는 합의를 수용할 것인지 질문을 받자, 젤렌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동결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이 전쟁을 끝내는 진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를 휴전이라고 부릅니다... 동결하고 멈추는 것입니다.”1,3,4
The Hill은 같은 발언을 “(the) real way”가 아닌 “a real way”라는 문구로 인용했다. 이 매체는 젤렌스키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자국군의 전선을 동결하는 데 열려 있으며, 동시에 우크라이나 영토의 대부분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다고 묘사했다.3
보도들은 그의 입장을 어떻게 규정하는지에서 차이를 보였다. France 24는 그가 전선 동결을 촉구했다고 보도했고, The Hill은 그가 이러한 동결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New York Post와 Washington Examiner는 그가 이러한 조건의 합의를 수용하겠다고 보도했다.1,2,3,4
그의 발언은 미국(US)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난 시점에 나왔다. 위트코프는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과의 합의에 따라 곧 미국으로 디젤유 수출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할 무렵 이 도시에 도착했다.1
러시아는 푸틴-위트코프 회담 중 미국 시민 스티븐 허버드(Stephen Hubbard)의 석방도 발표했다. New York Post의 석방 관련 헤드라인은 이를 트럼프의 호소 덕분으로 돌렸다.1,4
France 24 보도에 첨부된 사진 설명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10월 20일 노르웨이(Norway) 오슬로(Oslo)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보도들은 그가 그 행사에서 동결 제안을 논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1
보도에는 크렘린궁(Kremlin)이나 백악관(White House)의 이 제안에 대한 반응이 포함되지 않았다. 보도가 나왔을 때 위트코프와 푸틴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회담 결과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1,2,3,4
보도들은 또한 휴전 협상이 언제 시작될 수 있는지, 또는 러시아가 이를 기반으로 현재 전선을 따른 동결에 합의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젤렌스키의 인터뷰는 그의 입장을 제시했지만 회담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