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는 월요일 바티칸에서 업무에 복귀했으며, 폐암 수술을 받은 지 약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Popemobile을 타고 성베드로광장을 지나갔다.2,3,1
CBS News는 암 덩어리가 발견된 뒤 의사들이 교황 폐의 일부를 제거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사는 교황이 수술 후 일주일도 안 되어 업무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서는 암 덩어리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2
ABC News는 10월 21일자 영상 보도에서 교황이 수술을 받은 지 일주일 뒤 Popemobile을 타고 광장을 지나는 모습을 전했다. 이 보도의 제목은 수술 이후 교황의 첫 대중 공개 행보라는 내용이었다.3
New York Post는 교황이 성베드로광장에 돌아오고 암 수술 이후 첫 알현을 가졌다는 내용의 보도를 제목으로 내걸었다. 이 보도의 본문은 제목 외에는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알현에 누가 참석했고 무슨 말이 오갔는지는 보도를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1
보도들은 시점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CBS는 업무 복귀가 수술 후 일주일도 안 되어 이루어졌다고 전한 반면, ABC는 광장 등장이 수술 일주일 뒤였다고 보도했다. CBS 보도는 10월 19일자, ABC 보도는 10월 21일자이다. 보도들은 업무 복귀와 광장 등장이 같은 사건인지 별개의 사건인지는 밝히지 않았다.2,3
CBS의 업무 복귀 관련 보도는 로마(Rome)에서 Chris Livesay 기자가 작성했다. 확인 가능한 보도에는 교황이나 바티칸이 건강, 회복 상태 또는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밝힌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2
보도들은 여러 의문점도 남겼다. 수술 날짜는 제시되지 않았고, "일부"라는 표현 외에 제거된 폐의 범위에 대한 설명도 없었으며, 암의 병기나 종류도 명시되지 않았다. 교황의 회복이 완전히 끝났는지도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2,3
보도들은 교황이 앞으로 며칠 동안 어떤 공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지, 또 언제 다시 대중 앞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지도 밝히지 않았다.1,2,3